이복조 부산시의원, 사하 ‘교통 대수술·재개발 속도전’ 정책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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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조 부산시의원, 사하 ‘교통 대수술·재개발 속도전’ 정책 승부수

포인트경제 2026-04-03 12:03: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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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정책 역량으로 약속 반드시 실현할 것”

국민의힘 이복조 사하구청장 예비후보가 3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낡은 사하를 벗어나 부산의 중심으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윤선영) ⓒ포인트경제 국민의힘 이복조 사하구청장 예비후보가 3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낡은 사하를 벗어나 부산의 중심으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윤선영) ⓒ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국민의힘 이복조 사하구청장 예비후보가 3일 교통망 재편과 재개발 가속화를 양축으로 한 ‘사하 대전환’ 구상을 내놓으며 본선 경쟁력을 겨냥한 정책 승부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낡은 사하를 벗어나 부산의 중심으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핵심은 교통과 도시정비다. 그는 하단~녹산선과 사상선 등 도시철도 구축과 제2대티터널 조기 추진을 통해 “사하 어디서든 도심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한 교통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출퇴근 시간을 30분 이상 줄이겠다는 목표다.

재개발 분야에서는 ‘재개발 패스트트랙’ 도입을 전면에 내세웠다. 부서 간 통합 심의와 원스톱 인허가 체계를 구축하고 전담 TF를 운영해 사업 지연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지지부진했던 재개발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신평·장림 산업단지를 혁신 클러스터로 전환하고 스마트 공장 도입을 지원해 서부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청년 창업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을 확충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관광·환경 분야에서는 다대포 일대에 5성급 호텔과 인공서핑장을 갖춘 체류형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을숙도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해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괴정천·장림천 정비와 생태하천 복원, 생활형 인프라 확충도 포함됐다.

복지·안전 분야에서는 24시간 긴급돌봄센터 도입과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범죄 취약지역 CCTV 및 스마트 가로등 확충 등을 제시했다. 그는 “사고와 범죄 없는 스마트 안전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역화폐 확대와 소상공인 상생 협약, 강변하수처리장 지중화를 통한 생활체육 공간 조성, 주민참여예산 확대 등도 공약에 포함됐다.

이 후보는 “사하는 변화의 출발선에 서 있다”며 “현장에서 검증된 정책 역량으로 약속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공천 관련 질문이 나오자 그는 “본선 경쟁력과 리스크를 기준으로 공정한 컷오프가 이뤄질 것으로 들었다”며 “후보 입장에서 공식적으로 전달받은 내용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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