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지구’, 토로스산맥 탐험…차량 눈길 고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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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지구’, 토로스산맥 탐험…차량 눈길 고립 위기

스포츠동아 2026-04-03 11:5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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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채널A ‘강철지구’가 튀르키예 토로스산맥에서의 아찔한 탐험을 담는다.


오는 4일 방송되는 ‘강철지구’에서는 ‘세계를 가르는 장벽, 토로스산맥’ 편이 공개된다.

토로스산맥으로 향하던 강철탐험대 정종현과 이동규는 시작부터 위기를 맞는다. 낭떠러지 바로 옆 눈길에서 차량 바퀴가 빠지는 아찔한 상황에 직면한 것. 한 치의 실수로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긴장감 속에서 험난한 여정이 예고된다.

토로스산맥은 날카로운 석회암 능선과 깊은 협곡, 거대한 카르스트 지형으로 이루어진 세계적인 난지형 지역이다. 알렉산더 대왕의 원정 당시에도 정복되지 않았던 고대 도시의 흔적이 남아 있는 ‘자연의 장벽’으로 불린다.

산맥 깊숙이 들어선 두 사람 앞에는 2,500년의 시간을 품은 고대 로마 유적 마을이 모습을 드러낸다. 우물과 목욕탕, 오페라 극장 겸 원형 경기장까지 남아 있어 마을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유적지처럼 펼쳐진다.


현재는 유목민들이 살아가는 이곳에서 탐험대는 “주민도 한 번도 가보지 않았다”는 위험한 산의 존재를 듣게 된다.

이들이 향한 곳은 ‘기덴 겔메즈’. ‘가면 돌아올 수 없는 산’이라는 뜻을 지닌 지역으로, 실제로 돌아오지 못한 사례들이 전해지는 곳이다.

전문가와 함께 산에 들어선 두 사람은 카르스트 지형이 만들어낸 거대한 구덩이, 일명 ‘왕의 지하감옥’과 마주한다.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이 공간에 직접 진입하며 긴장감은 극에 달한다.

과연 강철탐험대는 ‘돌아올 수 없는 산’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강철지구’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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