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은 2일 자신의 SNS에 “어제 방송된지도 몰랐다”며 “날짜 개념이 없다 보니 벌써 4월이라니 놀랍다”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라디오스타’ 촬영을 함께 한 출연자들이 담겼다. 특히 며느리 논란에 휩싸인 조갑경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조갑경, 홍서범 부부는 최근 아들의 불륜 의혹으로 논란이 됐다. 전 며느리 A씨는 조갑경, 홍서범 부부의 아들 B씨와 2024년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남편의 외도로 파경을 맞았다고 폭로했다.
A씨가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 1심 재판부는 조갑경, 홍서범 부부 아들에게 이혼 책임이 있다며 위자료 3000만원과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매월 80만 원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현재 A씨와 B씨 사건은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조갑경 부부는 지난달 28일 “사실관계를 떠나 성인인 아들의 사생활과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생각에 그간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고 사과했다.
다만 A씨의 주장에 대해서 조갑경 부부는 “귀국 후 판결문 등 관련 자료와 이혼 소송 진행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그동안 저희가 전달받았던 내용과 실제 사이에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무겁게 확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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