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 1주년, 곳곳서 집회…토요일 광화문 일대 '24시간 통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尹 탄핵 1주년, 곳곳서 집회…토요일 광화문 일대 '24시간 통제'

이데일리 2026-04-03 11:21:20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토요일인 4일 서울 도심은 대규모 집회와 부활절 행사가 함께 열리면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경찰은 당일 이동계획이 있는 시민들에게 사전에 교통통제 구간과 시간을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을 당부했다.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서울경찰청은 오는 4일 새벽 0시부터 24시까지 세종대로(광화문교차로~세종교차로) 구간이 전면 통제된다고 3일 밝혔다. 하위 1개 차로는 긴급차량 비상차로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대규모 집회와 부활철 행사가 광화문 일대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경찰은 이날 1만여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은 이날 광화문 일대에서 ‘2026 부활절 퍼레이드’를 연다. 이 행사에는 총 40개 팀과 약 8000명이 참여해 퍼레이드와 거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한 지 1년째 되는 날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는 진보·보수 성향 시민사회단체가 각각 집회를 연다.

진보 성향의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구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지하철 안국역 6번 출구 앞에서 ‘4.4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주권자 승리의 날 시민행동’ 집회를 예고했다.

같은 날 자유대학 등 보수 청년단체는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집결해 종각역과 탑골공원을 거치는 행진을 한다. 이후 이곳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집회를 이어간다.

또 다른 보수 성향 단체인 신자유연대도 이날 1시 30분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 모인 뒤 오후 2시께부터 종로5가 교차로에서 종로2가 교차로를 통해 안국역 5번 출구 인근 헌법재판소까지 행진한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안국역 일대에서 본 집회를 진행할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은 집회·행진 구간 반대편 차로를 가변차로로 운영해 동·서 방향 교통 흐름을 최대한 유지하는 한편, 교통경찰 19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유도 등 교통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내일 세종대로와 사직로, 율곡로 일대에서 교통 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이용 시 교통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