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오수관로 정비사업 4월 전격 착공...지역 경제 활력 기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양평군, 오수관로 정비사업 4월 전격 착공...지역 경제 활력 기대

경기일보 2026-04-03 11:14:06 신고

3줄요약
양평군청. 양평군 제공
양평군청. 양평군 제공

 

양평군이 오수관로 확충을 위해 국비지원사업과 군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군은 4월부터 4개 국비지원사업과 7개 군비사업을 착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비 재원이 확정된 이후 시공업체 및 건설사업관리자 선정, 마을별 설명회 등을 거쳐 착공 준비를 마쳤다. 올해 약 468억원을 투입해 본격 추진된다.

 

군은 2029년까지 총 1천790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군 전역에 오수관로를 확충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양서면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2026년 90억원을 투입해 양서면 목왕리 일원 약 9.2㎞ 구간을 우선 착공하고, 2028년까지 총 297억 원을 들여 부용리·양수리·용담리 일원 약 10.3㎞의 오수관로를 확충한다.

 

또 ‘양평군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3단계)’은 올해 약 110억 원을 투입해 양동면 계정리·쌍학리 일원 약 19.4㎞ 구간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482억 원을 투입해 양평읍 오빈리·옥천면 신복리·양서면 국수리 일원에 약 53.5㎞의 오수관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평읍 공흥리~백안리 일원 양근천 구간의 노후 오수관로와 강하면 운심리와 강상면 송학리 일원 약 17.5㎞ 구간에 대해서도 2028년까지 270억원을 투입해 정비를 추진한다. 현재까지 약 170억원의 사업비가 확보된 상태다.

 

아울러 군은 자체 군비 약 90억 원을 투입해 오수관로 미보급 지역 해소를 위한 확충사업과 시설물 유지관리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군 환경사업소 관계자는 “착공에 앞서 현장별 공정회의를 통해 시공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내 장비와 인력 활용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자재의 지역 조달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