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소주병이 259개…심권호, 간암 수술 후 발견된 곳은 '연예인 축구단'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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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소주병이 259개…심권호, 간암 수술 후 발견된 곳은 '연예인 축구단' 경기장

엑스포츠뉴스 2026-04-03 11:13: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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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의 간암 수술 이후 근황이 알려졌다.

최근 STN뉴스는 심권호가 지난달 21일 열린 연예인 축구단 일레븐FC 경기에 출전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일레븐FC는 1994년 배우 이덕화가 창단한 연예인 축구단으로, 구단주 이덕화를 비롯해 최수종이 단장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배도환, 정두홍 무술감독 등 20여 명이 함께 모여 축구 경기를 펼쳤다.

심권호는 지난 2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간암 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남겼다.

심현섭과 임재욱, 이승훈PD는 53세 모태 솔로인 심권호를 결혼 정보 회사에 보내려 했지만, 심권호가 연락이 두절되자 직접 심권호의 자택을 찾아 이야기를 들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는 이 자리에서 "간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어렵게 투병 소식을 전한 심권호는 "내 입장이 되면 누구나 다 두려웠을 것이다. 알려지는 것 자체도 싫고, 혼자서만 알고 싶었다"라며 뒤늦게 투병 사실을 알리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결국 눈물을 보인 심권호는 "지금까지 내가 멀쩡하게 운동 했는데, 간암 때문에 스톱하기가 싫었다. 그렇지 않아도 별의별 소문이 다 났는데, 그런 게 너무 싫었다"며 심경을 전했다.

과거 방송에서 심권호의 과도한 음주 습관이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2016년 방송된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는 집에서 295개의 빈 소주병이 발견돼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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