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성수가 박소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3회에서는 김성수가 박소윤과의 100일을 기념해 통 크게 '플렉스'하는 하루를 보냈다.
이날 배우이자 ‘골프 유튜버’인 김성수는 "내 삶의 일부이자 취미인 골프를 소윤이와 함께하고 싶다"며 탁 트인 실외 스크린 골프장에서 박소윤을 만났다. 두 사람은 ‘소원권’을 건 골프 내기에 나섰고, 김성수는 스윙 자세를 잡아주며 자연스럽게 ‘꽁냥 모드’를 형성했다.
하지만 이내 승부욕이 발동한 김성수는 지나치게 진지한 모습으로 경기에 임했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멘토군단’의 걱정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이게 데이트 맞냐? 맞짱 뜨는 것 같다"고 지적했고, 결국 대결은 예상대로 김성수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소원권을 획득한 김성수는 단골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겨 박소윤과 저녁 식사를 즐겼다. 그는 "오늘을 위해 레스토랑을 통째로 대관했다. 드라마에서 본 적 없냐"고 말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식사 도중 김성수는 박소윤의 손을 잡고 반지에 대해 물었지만, 박소윤은 "지난번에도 똑같이 물어봤고 똑같이 대답했다. 내 얘기를 잘 안 듣는 건가?"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성수는 급히 해명에 나섰고, 이어 레스토랑 셰프를 불러 옆자리에 앉혔다.
알고 보니 해당 셰프는 김성수의 사촌 동생이었다.
사촌 동생은 박소윤에게 "우리 집안이 대가족이고 성수 형이 장손인데 괜찮으시냐"고 농담을 건넸고, 박소윤이 당황한 기색을 보이자 "사실 식구들이 개종해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 빨리 결혼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식사 말미 김성수는 직접 준비한 후식을 공개했다. 초콜릿 펜으로 '소윤이를 눈에 담은 지 100일 되는 날'이라는 문구를 접시에 적고, 박소윤이 좋아하는 딸기를 더해 감동을 자아냈다. 여기에 취향을 반영한 팔찌까지 선물하며 이벤트를 완성했다.
앞서의 질문이 '연막작전'이었음이 드러나자 박소윤은 더욱 감동했고, 김성수는 촉각에 의존해 팔찌를 채워주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오랜만에 선물을 준비했다는 김성수에게 박소윤은 "이런 이벤트는 처음이라 너무 감동이다"라고 전했다. 김성수 역시 "이벤트라고 표현하기에는 더 깊은 감정"이라며 진심을 고백해 설렘을 더했다.
한편 새로운 신입생의 합류가 예고된 '신랑수업2' 4회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2'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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