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황충재 프로복싱 前 동양챔피언, 김재원 예비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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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황충재 프로복싱 前 동양챔피언, 김재원 예비후보 '지지' 선언

폴리뉴스 2026-04-03 10:54:49 신고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와 황충재 프로복싱 前 동양챔피언(오른쪽) / 사진=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캠프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와 황충재 프로복싱 前 동양챔피언(오른쪽) / 사진=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캠프

[폴리뉴스 권택석(=경북) 기자]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OPBF 웰터급 챔피언 출신인 전직 권투선수 황충재 씨가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황충재 씨는 1959년생으로 아마추어 시절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프로 전향 이후에는 통산 31전 28승(25KO) 3패의 뛰어난 전적을 기록했다.

특히, 1980년 OPBF 웰터급 챔피언에 오른 뒤 13차 방어에 성공하며 아시아 무대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황충재 씨는 이날 김재원 예비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해 지지 의사를 밝히며 "오랜 시간 체육인으로 살아오면서 지역 스포츠 환경과 생활체육의 중요성에 대해 누구보다 절실하게 느끼는 바가 많았다"며, "경북 체육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김재원 후보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재원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으로 실현할 수 있는 추진력과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며, "체육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도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복싱을 빛낸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황충재 선수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북의 체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재원 예비후보 캠프는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다양한 지지 선언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정책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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