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로봇청소기, AI·풀오토 기능 경쟁 가속”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다나와 “로봇청소기, AI·풀오토 기능 경쟁 가속”

한스경제 2026-04-03 10:53:53 신고

커넥트웨이브
커넥트웨이브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AI와 자동화 기능이 결합된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장은 100만원 이하 가성비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양분되고 있다.

다나와에 따르면 2월 25일부터 3월 24일까지 로봇청소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올해는 장애물 감지와 회피 기능이 핵심 트렌드로 부상했다.

주요 업체들은 AI 기반 인식 기술을 도입해 케이블이나 액체 오염까지 감지하고 상황에 따라 청소 모드를 자동 전환한다. 물걸레 기능도 롤러형 제품이 확대되며 바닥 밀착력과 세정력이 높아졌다.

프리미엄 제품군에서는 오염 감지, 집중 청소, 자동 세척과 탈부착 등 풀오토 기능이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직배수 시스템을 갖춘 제품 구매도 전년 대비 124% 늘었다.

로보락, 삼성전자, LG전자, 드리미 등은 기술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신제품과 가성비 모델 모두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다나와 거래액 기준 인기 제품은 로보락 S10 MaxV Ultra,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VR7MD96516G, 드리미 L40s Pro Ultra, LG전자 코드제로 로보킹 AI 올인원 B95AWBH 등이다.

로보락 S10 MaxV Ultra는 물걸레 성능과 흡입력을 강화했다. 분당 4000회 진동하는 음파 물걸레와 최대 3만6000파스칼 흡입력을 갖췄다. 8.8cm 문턱을 넘고 7.95cm 높이의 공간까지 진입한다.

다나와 관계자는 "로봇청소기는 사용자 개입을 줄이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AI 인식과 자동화, 유지관리 편의성이 경쟁 요소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