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제16회 지평선 광활햇감자축제 기간에 햇감자 캐기 체험행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오는 6∼10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1만원을 내면 수확 철을 맞은 광활면 일대의 간척지에서 자란 햇감자 5㎏까지를 직접 캐서 가져갈 수 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1천10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광활 햇감자축제는 전국 봄 감자 생산량의 30%가량을 차지하는 광활 감자를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로, 오는 18∼19일 광활초등학교 일원에서 치러진다.
광활 햇감자를 싸게 파는 직거래장터, 햇감자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햇감자 맛 장터가 설치되고 감자 막걸리 만들기, 햇감자 보물찾기, 시민가요제 등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광활 햇감자는 미네랄이 많은 간척지에서 해풍을 맞고 커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며 "가족과 함께 즐길 체험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했으니 많이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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