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웍스피어가 개발 직무 현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컨퍼런스 '잡코리아 데브콘(JOBKOREA DEVCON)'을 개최한다.
최근 AI 기술의 급격한 고도화로 진로와 커리어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개발자들이 늘고 있다. 웍스피어는 현업에서 성장해온 멘토들의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JOBKOREA DEVCON’은 개발 직군을 대상으로 한 웍스피어의 첫 번째 온라인 컨퍼런스다. 주니어부터 시니어, 테크 리드까지 총 7인의 현직 개발자가 참여해 ▲취업 전략 ▲AI 시대 생존법 ▲실무 AI 활용법 ▲커리어 설계 방향 등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웍스피어 소속 최소희 프론트엔드(FE) 개발자는 ‘AI가 모든 것을 대신하는 시대, 개발자의 준비 사항’을 주제로 강연한다. 핀테크 기업 등에서 AI를 실무에 접목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역량 강화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 개발자는 “AI 도구 도입 초기의 불안감을 극복한 성장 경험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국내 주요 빅테크 및 플랫폼 기업 출신 멘토진의 강연도 이어진다. 네이버와 토스 출신 개발자들이 AI 시대의 취업 및 생존 전략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낸다. 또 카카오 계열사 및 주요 테크 스타트업 리드급 인사들이 최신 개발 트렌드와 실무 지식을 전수한다.
참여자와의 실시간 소통을 위한 ‘랜선 사수에게 물어봐’ 세션도 운영된다. 케이뱅크 혁신서비스개발팀장이 사전 및 현장 질문을 바탕으로 커리어 고민에 대한 맞춤형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약 3시간 동안 화상 플랫폼(Zoom)을 통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21일까지 잡코리아 공지사항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웍스피어 관계자는 "AI 시대의 변화 속에서 현직자들의 길잡이가 될 멘토들을 한자리에 모았다"며 "이번 행사가 커리어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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