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는 봄 시즌을 맞아 글로벌 인기 캐릭터인 '네모바지 스폰지밥'과 협업 굿즈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첫 협업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이다.
이번 라인업의 핵심은 캐릭터의 조화다. 라이언과 춘식이가 각각 아기 버전의 스폰지밥과 뚱이로 변신했으며, 어피치(다람이)·튜브(징징이)·무지(집게사장)·죠르디(플랑크톤) 등 카카오의 대표 캐릭터들이 스폰지밥 세계관 속 인물들로 새롭게 재해석됐다. 상품은 캐릭터 의상을 입은 '코스튬 버전'과 두 캐릭터의 특징을 섞은 '매시업 버전'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했다. 품목은 인형·키링·보냉백·돗자리·접이식 의자 등 24종이다.
오프라인 접점도 강화한다.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약 한 달간 스폰지밥 테마 포토존이 운영된다. 파자마 파티를 즐기는 '베이비룸' 콘셉트의 메인존과 '집게리아'를 재현한 서브존 등을 구성했다. 온라인에서도 배경화면 디지털 굿즈 증정 등 공유 이벤트가 진행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두 팬덤 모두에게 특별한 소장 가치와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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