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청년 인재 지원을 통해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금융사의 공적 역할을 지속 확대하겠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Eagle로 비상하는 청년 포용 장학금’ 캠페인과 관련해 “이번 캠페인은 경기의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캠페인은 NH농협캐피탈이 후원하는 프로골프 선수 5인(박민지, 이가영, 정윤지, 김시현, 최정원)과 연계해, 청년 이재 지원을 통한 포용금융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지난해 우승 시 쌀 기부 중심으로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을 한 단계 발전시켜, 경기 결과가 아닌 ‘과정(스코어)’을 기반으로 장학금을 적립하는 구조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6년 시즌 동안 총 31개 대회를 대상으로 선수들의 버디, 이글, 홀인원 기록에 따라 장학금이 적립된다. 적립 기준은 버디 1만원, 이글 50만원, 홀인원 500만원이며, 시즌 종료 후 누적 금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적립된 장학금은 체육 분야 특기생을 중심으로 지원되며,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잠재력 있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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