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3일 충남 천안시에 운전적성정밀검사장(천안 검사장)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천안 검사장은 운수 단체가 모여 있는 천안 택시종합복지쉼터 내에 있어 방문이 편리하고, 대중교통(15개 버스 노선) 이용 접근성이 좋다.
통합형 검사기기 20대가 설치돼 천안·아산 및 인근 지역에서 한 해 약 2천명 규모의 고령 운수종사자 자격 유지검사 수검자들이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공단은 기대했다.
정용식 공단 이사장은 "천안 검사장 개소로 운수종사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운수종사자 수검환경 개선을 통해 운수회사의 구인난 해소에 보탬이 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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