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소방설비기사 자격증은 비전공자 응시생 비중이 매우 높은 분야지만, 방대한 학습 범위와 생소한 기술 용어로 인해 초반 진입장벽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아이비김영 엔지니어랩의 소방 교육 전문가 심승아 교수는 수험생들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단기 합격을 실현할 수 있는 전술적 학습 가이드를 제시했다.
심승아 교수는 수험생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 ‘학습량의 압박’을 지목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전체 커리큘럼을 철저히 주제 단위로 설계했다. 심 교수는 “시험에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학습 범위를 좁히는 것이 우선”이라며, “합격에 필수적인 핵심 이론에 집중함으로써 비전공자도 단기간에 목표 점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수험생들이 흔히 빠지는 ‘완벽주의적 학습 태도’에 대해서도 경계의 목소리를 냈다. 소방설비기사 시험 특성상 이론의 완벽 숙지보다는 ‘속도감 있는 반복’이 성패를 가른다는 분석이다. 심 교수는 “불안감에 학습 범위를 확장하기보다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 포인트를 정밀 분석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정답의 논리적 근거를 파악하는 이해 중심의 공부가 실전 응용력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시험 직전 수험생들의 실전 감각을 예리하게 다듬는 ‘SOS 특강’도 주목받고 있다. 해당 과정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빈출 포인트를 압축해 짧은 시간 내 점수 향상을 이끌어내는 최종 점검 커리큘럼이다. 심 교수는 “최근 변형 문제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직전 마무리를 통해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비김영 엔지니어랩은 최근 소방 교육 분야의 라인업을 한층 정교화했다. 기존 이종오 교수와 심승아 교수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며 강의의 깊이와 다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엔지니어랩 관계자는 “두 전문가의 결합으로 비전공자도 무리 없이 합격권에 진입할 수 있는 고퀄리티 학습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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