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원달러 환율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관련 논의 소식에 하락 출발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보다 12.1원 내린 1507.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환율은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추가 공격 예고 발언 영향으로 20원 가까이 상승하며 1519.7원에 장을 마쳤다.
다만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 관련 규약 초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달러 강세도 완화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4% 내린 99.959를 기록하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현재 0.07% 내린 159.486엔이며,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5.33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53.72원)보다 8.39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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