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 전주 25첩 한정식에 귀국 거부…“부르기뇽보다 맛있어”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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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 전주 25첩 한정식에 귀국 거부…“부르기뇽보다 맛있어” (어서와)

스포츠동아 2026-04-03 09:5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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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3인방이 전주에서 한국의 맛과 전통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2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K-전통 러버’ 파코의 전주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파코는 전주행을 앞두고 직접 만든 ‘전주송’을 부르며 설렘을 폭발시켰다. 이동 중 처음 경험한 프리미엄 고속버스에도 “이건 버스가 아니라 침대”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전주 도착 직후 예상치 못한 장면도 펼쳐졌다. 택시 기사가 파코를 단번에 알아본 것. 파코는 “정말 기쁘다”며 환하게 웃었고, 프랑스에서 가져온 에펠탑 키링을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이라이트는 단연 전주 한정식이었다. 한복을 입은 직원들과 자개장, 온돌 구조까지 이어지는 전통 공간에 친구들은 “박물관 같다”며 감탄했다.

이어 25첩 한정식이 등장하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뒤집혔다. 파코는 “왕조시대에 온 것 같다”며 감탄했고, 친구들은 압도적인 한 상 차림에 말을 잇지 못했다.

프랑스식 음식 분석도 이어졌다. 파비앙은 신선로를 ‘포토푀’에 비유했고, 맥스는 갈비찜을 맛본 뒤 “부르기뇽보다 훨씬 맛있다”며 극찬했다.

백미는 ‘홍어 삼합’ 도전기였다. 맥스는 “코를 잡아당기는 느낌”이라며 포기했지만, 파코는 “이게 킥이다”라며 오히려 즐기는 반응을 보였다.

식사 후에도 누룽지와 식혜까지 이어지는 한식 코스에 감탄은 계속됐다. 결국 파코는 “프랑스 안 돌아갈래, 한국에서 살래”라며 귀국 거부 선언까지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다음 방송에서는 이들이 판소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높였다.

사진 제공 =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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