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비자, 미래 금융 협력 논의... AX·디지털 자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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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비자, 미래 금융 협력 논의... AX·디지털 자산 확대

비즈니스플러스 2026-04-03 09:5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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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사진 왼쪽)올리버 젠킨 Visa 그룹 사장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신한금융그룹.
지난 2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사진 왼쪽)올리버 젠킨 Visa 그룹 사장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 손잡고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Visa 그룹 올리버 젠킨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및 미래 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Visa의 독보적인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신한금융의 금융 사업 역량을 결합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공동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AI 기반 금융 서비스', '디지털 자산 및 B2B 결제 혁신', '글로벌 플랫폼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특히 그룹 전반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신한금융은 AX(AI 전환) 가속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Visa가 보유한 글로벌 기술 역량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 및 플랫폼과의 협업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Visa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양사의 협력이 디지털 전환과 미래 금융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공식 채널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의 성과와 미래 금융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알리며 신뢰받는 금융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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