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李 대통령, 추경 절박한 의지…지금이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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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李 대통령, 추경 절박한 의지…지금이 골든타임"

아주경제 2026-04-03 09:49: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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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일인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일인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우리 경제를 살리겠다는 절박한 의지가 담겼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금이 골든타임"이라며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3일 제주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추경은 위기의 파도로부터 우리를 지켜줄 방파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약 26조원 규모의 추경안에 대해선 "고유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초과세수를 활용하는 빚 없는 추경"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절반 이상이 이번 추경에 찬성하고, 조속한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며 "위기 대응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지금이 골든타임이기에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 대표는 이날 78주기를 맞이한 제주 4·3 사건 희생자들과 유가족을 위로했다. 특히 최근 이 대통령이 언급한 국가 폭력 범죄 공소시효 폐지 주장과 관련해 "4·3 사건에 대한 확실한 진상규명과 함께 관련자들을 나치전범처럼 처벌하는 국가 범죄 시효 특례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당내에 제주지원특별위원회를 설치해 미래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제주시민을 위한 지원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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