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에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각 시도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 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평가항목은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으로 구성됐다.
평가 결과 경북도는 종합평가 SA 등급(93점 이상) 대상 9개 시도에 포함됐으며, 세부 분야별로는 공약 이행 완료 분야와 주민 소통 분야에서 각각 SA 등급으로 분류됐다.
경북도 공개자료 기준 민선 8기 공약(99개) 이행 상황은 완료 7개, 이행 후 계속 추진 82개, 정상 추진 10개로 집계됐다. 공약 이행을 위한 재정은 7조6천745억원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종합평가에서 이번까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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