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지역 금융기관과 힘을 합쳐 관내 아동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활기찬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안양시는 지난 2일 시청 접견실에서 안양시 새마을금고협의회로부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박용출 안양시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 이정태 실무책임자협의회장 및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21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700여명이 참여하는 연합 체육대회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오는 9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대회는 명랑 운동회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출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대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3년째 변함없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새마을금고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안전하고 즐거운 체육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MG온정나눔’은 새마을금고가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기 위해 추진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브랜드다.
안양시 새마을금고협의회는 지난 2024년부터 사회복지시설 후원과 아동 양육 시설 물품 기탁 등 지역 밀착형 나눔 행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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