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패키지 여행이 ‘관람형’에서 ‘경험형’으로 재편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노랑풍선은 유럽 전문 DMC ‘보사이오’와 협력해 신규 테마상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런던 영어캠프, 유럽 트레킹 등 고부가가치 테마 상품이 공개됐다. 특히 40~60대 액티비티 수요를 겨냥한 맞춤형 구성으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대리점 대상 크루즈 판매 교육을 통해 객단가가 높은 상품 중심으로 영업 전략도 재정비했다. 고객 유형별 상담 방식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노랑풍선은 테마형 상품 확대와 대리점 협업 강화를 통해 여행 상품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런던 영어캠프와 트레킹 등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상품의 판매 채널을 조기에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대리점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동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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