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디럭스 바이닐(Deluxe Vinyl, LP)을 발매한다.
이번 바이닐에는 기존 앨범에 수록한 14곡과 신곡 ‘컴 오버’(Come Over)를 함께 담아 총 15곡으로 구성했다. ‘컴 오버’는 길을 잃은 듯한 순간 다시 찾게 되는 상대를 향한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스타디움 앤섬(Stadium anthem)과 팝 장르가 어우러져 웅장함을 자아낸다.
이번 신곡은 바이닐을 통해서만 감상할 수 있다. 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RM과 제이홉이 크레디트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방황 끝에 문을 두드리며 나를 받아줄 수 있겠냐고 묻는 솔직한 고백은 늘 방탄소년단의 곁을 지켜준 ‘아미’(ARMY, 팬덤명)를 향한 마음과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발매한 ‘완전체’ 새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 정상에 올랐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