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전남 지역에 이틀간 최대 60㎜ 비가 내리겠다.
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4일 낮 사이 광주·전남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로, 지역에 따라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12∼13도, 낮 최고기온 13∼18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비가 그친 4일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이 낀 흐린 날씨를 이어가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기도 하겠다"며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dau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