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I 혐의' 타이론 우즈, 체포 영상 공개..."대통령과 통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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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I 혐의' 타이론 우즈, 체포 영상 공개..."대통령과 통화했다"

일간스포츠 2026-04-03 09:09: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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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DUI(음주·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될 당시 경찰관에게 "방금 대통령과 통화했다"라고 말하는 경찰 보디 캠 영상이 공개됐다.  IMAGE TAKEN FROM POLICE BODY CAMERA VIDEO/2026-04-03 05:48:06/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DUI(음주·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될 당시 경찰관에게 "방금 대통령과 통화했다"라고 말하는 경찰 보디 캠 영상이 공개됐다. 

AP 통신은 3일(한국시간) "우즈의 체포 당시 경찰관 보디 캠 영상이 공개됐다"라며 영상 주요 내용을 보도했다. 우즈는 지난 1일 2차선 도로에서 과속으로 주행을 하다가 트레일러를 견인 중이었던 트럭의 후미를 추돌했다. 트럭은 옆으로 전복됐다. 

우즈는 음주 측정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지만, 소변 검사는 거부했다. 결국 우즈는 현장에서 바로 체포됐고, 보석금을 내고 나서야 석방될 수 있었다. 그는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내가 처한 상황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다. 치료받고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당분간 자리를 비우겠다"라고 했다. 

AP 통신은 우즈가 경찰의 체포 통보를 듣고 당황하며 상황을 재차 확인했고, 수갑이 채워진 채 진행된 수색 과정에서 나온 알약 2개에 대해 진통제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더불어 보디 캠에는 우즈가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누군가와 통화를 마친 뒤 "방금 대통령과 통화했다"라고 말한 장면도 공개했다. 우즈는 체포돼 순찰차로 연행되는 중에도 딸꾹질과 하품을 반복하는 이상 증세를 보였다. 우즈는 "휴대전화를 보며 라디오 채널을 바꾸고 있었는데 갑자기 쾅 소리가 났다"라고 경찰관들에게 사고 상황을 설명했다. 시종일관 횡설수설했다. 

우즈는 2017년 5월에도 DUI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자택 인근 도로에서 자동차를 세운 채 잠이 들었고, 검사 결과 오피오이드 계열을 포함한 약물이 검출돼 벌금 및 보호 관찰·사회 봉사 처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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