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추가 공격’ 경고 속 혼조 마감…호르무즈 기대에 낙폭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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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추가 공격’ 경고 속 혼조 마감…호르무즈 기대에 낙폭 제한

직썰 2026-04-03 09:0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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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 [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NYSE) [연합뉴스]

[직썰 / 손성은 기자] 뉴욕증시 미국의 이란 추가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통행 기대감이 엇갈리며 혼조 마감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07포인트(p, 0.13%) 하락한 4만6504.67에 장을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37p(0.11%) 상승한 6582.69, 나스닥종합지수는 38.23p(0.18%) 오른 2만,879.18에 거래를 마감했다.

증시는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에 대한 불안과 기대가 엇각리며 방향을 잃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일 백악관 대국민 연설에서 “향후 2~3주 동안 이란에 대대적 공격을 감행해 석기시대로 돌려놓겠다”고 밝혔다.

중동 전쟁 장기화 불안이 여전한 가운데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항 규약을 마련 중이라는 소식이 증시 하락 폭을 제한했다.

이날 대형 기술주들의 주가 희비가 갈렸다.

매그니피센트7(M7)은 엔비디아(0.93%), 애플(0.11%), 마이크로소프트(1.11%) 등이 올랐다. 

하지만 아마존(-0.38%), 알파벳(-0.54%), 메타(-0.82%), 테슬라(-5.42%) 등 나머지 종목은 모두 내렸다.

특히 테슬라는 올해 1분기 차량 인도량과 생산량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는 소식이 하락 폭이 컸다.

블루아울캐피탈은 사모신용펀드 환매 사태에 주가 하락이 지속됐다. 두 개의 대형 사모신용 픈드에서 환매 요청이 22%에 달하고, 이를 5%로 제한했다는 소식이 매도로 이어졌다. 하락 폭은 1.61%다.

주간 신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는 전주 대비 감소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0만2000건으로 전주 대비 9000건 줄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기준금리가 12월까지 25bp(1bp=0.01%p) 인상될 확률을 0.4%로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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