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사업은 예체능 분야에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재능을 살리기 어려운 자립준비청년 및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과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발된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과 도전을 격려했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초록우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재능개발 계획의 구체성과 수상 경력 등 심사를 거쳐 체육 분야 6명(축구·역도·육상·주짓수·휠체어 펜싱 등)과 예술 분야 5명(비올라·영상·해금·서양화) 등 총 11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최대 8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장학금은 레슨비, 훈련비, 장비 구입 등을 위해 사용된다.
이와 함께 대회 입상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 별도의 성과 축하금을 지급하는 등 지속적인 동기부여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했다.
한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1993년 설립 이래 장학,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지원은 물론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며 공익재단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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