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레이노코리아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악의적 게시물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레이노코리아는 최근 자사 제품과 관련된 허위·왜곡 정보가 유포되면서 브랜드 신뢰도 훼손은 물론 소비자 피해까지 발생하고 있다며, 수사기관을 통한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외부 법률 전문가와 협력해 관련 증거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 관련 법률을 적용해 민사와 형사 대응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번 대응의 배경에는 단순한 이미지 훼손을 넘어 실제 소비자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있다는 점이 자리하고 있다. 일부 게시물에서는 틴팅 필름의 시인성과 성능을 왜곡해 전달하며 타사 제품으로의 재시공을 유도하는 내용이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기반해 제품을 교체하거나 잘못된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불필요한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잘못된 정보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판단을 제한하고 시장 질서를 교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제품 성능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확산될 경우 정상적인 제품까지 부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소비자 선택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강조되고 있다.
회사 측은 허위 정보 확산이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확한 정보 확인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소비자 혼란을 줄이기 위해 고객센터를 통한 공식 안내 채널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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