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쇼미더머니12’ 우승 이끌었다…김하온 트로피 쾌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지코, ‘쇼미더머니12’ 우승 이끌었다…김하온 트로피 쾌거

스포츠동아 2026-04-03 07:46:55 신고

3줄요약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지코가 ‘쇼미더머니12’에서 김하온의 우승을 이끌며 프로듀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지코는 크러쉬와 함께 프로듀서로 나서 김하온을 최종 우승자로 만들었다. 이로써 지코는 시즌4, 시즌6에 이어 또 한 번 우승자를 배출하며 ‘쇼미더머니’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갔다.

지코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치열하게 달려온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 힙합을 사랑하는 분들과 대중 모두 만족하도록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코·크러쉬 팀과 참가자들, 모든 프로듀서와 시청자에게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우승자 김하온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를 극복하게 해준 지코, 크러쉬에게 영광을 돌린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코는 “소통과 교감이 좋은 에너지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 김하온이 멋진 메시지를 완성했다”라고 말했다.

지코는 예선부터 섬세한 심사와 진정성 있는 조언으로 주목받았다. 매 무대 몰입도 높은 디렉팅으로 팀원들의 퍼포먼스를 끌어올렸고, 이는 음원 성과로 이어졌다. 지코와 크러쉬가 프로듀싱한 ‘TICK TOCK (Feat. ZICO)’은 공개 이후 멜론과 스포티파이 차트 상위권을 유지했다.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크러쉬와 함께한 특별 공연에서 ‘No you can’t’, ‘Yin and Yang’으로 강렬한 래핑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BERMUDA TRIANGLE’, ‘FANXY CHILD’ 무대까지 이어지며 관객과 프로듀서의 호평을 받았고 참가자 투표 1위에 올랐다.

한편 지코는 내달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리라스의 내한 콘서트 ‘Lilas LIVE TOUR 2026 “Laugh” in Seoul’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