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형 경사! 이런 대우받은 한국인 있었나…아틀레티코, 이강인 영입으로 ‘꿈의 스쿼드’ 구성한다 ”LEE 영입은 팀 완성하는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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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초대형 경사! 이런 대우받은 한국인 있었나…아틀레티코, 이강인 영입으로 ‘꿈의 스쿼드’ 구성한다 ”LEE 영입은 팀 완성하는 퍼즐”

인터풋볼 2026-04-03 06: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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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다시 추진한다.

아틀레티코 소식을 전하는 ‘에스토에스 알레티’는 1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가 2026-27시즌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테우 알레마니의 계획 속 핵심 이름은 이강인이다. 에데르송 영입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구단은 지난 1월 파리 생제르맹의 거절 이후 한국인 미드필더 영입을 위해 다시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변화의 신호는 시작됐다. 앙투안 그리즈만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 올랜도 시티 SC로 이적하면서, 아틀레티코는 차기 시즌을 대비한 대체자 물색에 나섰다. 자연스럽게 공격 전개를 책임질 자원으로 이강인이 후보에 올랐다.

중원 개편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에데르송과 개인 조건에 대해 구두 합의를 마쳤다. 구단은 에데르송을 통해 중원에 균형과 수비, 활동량을 더하고, 이강인 영입으로 공격 창의성을 보완하겠다는 계획이다.

매체 역시 이강인의 역할을 높게 평가했다. “이강인 영입은 단순한 보강이 아니라 팀 구조를 완성하는 퍼즐이다. 그는 창의성과 결정적인 패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심은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다. 아틀레티코는 오래전부터 이강인을 주시해왔다. 2023년 여름, 그가 RCD 마요르카를 떠나기 전 영입에 근접했지만, 재정적인 문제와 PSG의 개입으로 무산됐다. 이후에도 알레마니는 그의 이름을 영입 리스트에 유지하며 적절한 시점을 기다려왔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시도는 이어졌다. 마드리드와 파리 간 협상이 진행됐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시즌 도중 핵심 자원의 이탈을 원치 않으면서 PSG가 단호하게 거절했다.

하지만 상황이 달라졌다. 최근 이강인의 입지가 변화하면서 아틀레티코는 다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매체는 “알레마니는 파리에서의 상황 변화를 인지하고 있으며, 보다 안정된 재정 구조 속에서 이번 여름 다시 접촉할 계획이다. 또한 이강인 본인 역시 출전 시간 확보를 원하고 있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번 영입은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선 의미도 지닌다. 매체는 “이강인 영입은 아시아 시장 확장이라는 구단의 상업적 목표에도 부합한다”며 전략적 가치까지 짚었다. 아틀레티코가 오랜 시간 지켜봐 온 이강인을 이번 여름 끝내 품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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