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흐리다가 밤부터 비…낮 최고 18∼2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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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흐리다가 밤부터 비…낮 최고 18∼21도

연합뉴스 2026-04-03 06:09: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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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에 활짝 핀 벚꽃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에 활짝 핀 벚꽃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금요일인 3일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차차 흐려지다가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출근 시간대(오전 8시) 기온은 부산 13도, 울산 12도, 경남 8∼12도가 되겠다.

낮 최고 기온은 부산 18도, 울산 20도, 경상남도 18∼21도로 어제보다 1∼3도가량 낮겠다.

밤부터 내일(4일) 낮 사이에 경남을 시작해 부산·울산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은 30∼80㎜, 나머지 지역은 20∼60㎜다.

기상청은 "내일부터 부산, 울산, 경남 남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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