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금요일인 3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면서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40㎜다.
아침까지 충남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20분 기준 주요 지점 가시거리는 계룡 200m, 연무(논산) 780m, 외연도(보령) 930m, 만리포(태안) 1천70m, 직산(천안) 1천380m, 서산 1천510m, 세종 연서 1천570m, 예산 1천580m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22도, 세종 21도, 홍성 20도 등 16∼22도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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