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피티만 믿었는데… 과제 점수 52점에 폭발한 대학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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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만 믿었는데… 과제 점수 52점에 폭발한 대학 새내기

움짤랜드 2026-04-03 00:2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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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대학교 커뮤니티 '새내기 게시판'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과제를 제출했다가 처참한 성적을 거둔 신입생의 사연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웃음과 교훈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습니다.

➤ "점수 52점 어떡할 거냐"… AI 맹신이 부른 낙제 수준의 결과

챗지피티만 믿었는데… 과제 점수 52점에 폭발한 대학 새내기 이미지

작성자는 과제 제출 후 확인한 성적 화면을 갈무리하여 게시하며, 자신의 기대와 너무도 다른 현실에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 처참한 성적표: 공개된 '제출물 세부정보'에 따르면, 작성자가 50분 동안 공들여(?) 제출한 과제의 현재 점수는 100점 만점에 단 52점에 불과합니다.
  • AI를 향한 분노: 작성자는 제목부터 특정 AI 모델의 이름을 거론하며 거친 비속어를 섞어 "내 점수 어떡할 거냐"며 원망의 화살을 돌렸습니다.

➤ "제미나이 썼으면 100점인데"… 댓글 창에서 벌어진 AI 비교 토론

해당 게시글 아래에는 작성자의 처지를 비웃거나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동료 학생들의 익명 댓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 조롱 섞인 반응: 많은 사용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라며 줄지어 댓글을 달아, AI에 의존했다가 낭패를 본 새내기를 비웃는 풍경이 연출되었습니다.
  • AI 모델 성능 논쟁: 한 누리꾼은 "제미나이 썼으면 100점인데"라며 다른 모델의 우수성을 언급했고, 이에 대해 "제미나이가 나음?", "이미 뛰어넘은 지 오래됨" 등의 답글이 달리며 최신 AI 트렌드에 대한 정보 공유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이번 해프닝은 인공지능이 과제의 정답을 완벽히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과한 대학 새내기의 뼈아픈 실책으로 요약됩니다. 작성자는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전적으로 의존"했다가 예상치 못한 낮은 점수를 받게 되었으며, 이는 "AI 시대에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와 검토의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52점이라는 점수는 단순히 숫자를 넘어, 기술에만 의지하려 했던 게으름에 대한 경고로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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