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맨유 ‘최우선 타깃’ 경쟁자 또 등장...맨시티에 아스널까지 주목 “거액에 하이재킹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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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맨유 ‘최우선 타깃’ 경쟁자 또 등장...맨시티에 아스널까지 주목 “거액에 하이재킹 노려”

인터풋볼 2026-04-02 23: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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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65 스코어
사진= 365 스코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스널까지 엘리엇 앤더슨 영입에 참전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스쿼드를 가진 아스널이지만, 이미 전력 강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중 올여름 이적시장 최대어 앤더슨을 거액에 하이재킹할 기회를 노린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앤더슨은 맨체스터 시티로 가고 싶어하는 분위기지만, 맨유는 그를 데려오기 위해 올인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아스널까지 경쟁에 뛰어들었다”라고 덧붙였다.

2002년생, 잉글랜드 국적 앤더슨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배출한 ‘특급 재능’이다. 활동량, 빌드업, 수비력 삼박자를 갖춘 다재다능한 미드필더. 뉴캐슬 유스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으로 주목받았는데 1군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차근차근 입지를 넓혔다. 그러나 뉴캐슬의 재정건전성 문제로 인해 몇몇 선수단을 정리해야 했고 그 과정 속 앤더슨도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했다.

앤더슨에게 노팅엄행은 터닝포인트였다. 합류와 동시에 주전을 장악하더니 압도적 활약 속 중원의 축으로 거듭났다. 이후 국가대표에도 승선하며 몸값을 올린 앤더슨은 맨유,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들이 노리는 최우선 타깃이 됐다.

여기에 아스널도 참전한다는 소식이다. 매체는 “올 시즌 이번 시즌 데클란 라이스와 마르틴 수비멘디의 중앙 미드필드 조합은 강력했지만 완벽하지 않았다. 미켈 메리노는 스타일이 달라 조합하기 어렵고 크리스티안 뇌르고르는 출전 시간이 적다. 여기에 에베레치 에제, 마르틴 외데고르는 공격 성향이 강하다”라고 현재 미드필더진 상황을 알렸다.

그러면서 “따라서 박스 투 박스 역할이 가능한 미드필더가 필요하다. 후보로 떠오른 앤더슨은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다. 그가 아스널에 합류한다면 즉시 경쟁 가능한 자원이 될 수 있다”라며 아스널에 적합한 영입생이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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