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딸' 윤철형, 배우→영화 감독으로 변신 "어딜 가도 알아보더라"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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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 윤철형, 배우→영화 감독으로 변신 "어딜 가도 알아보더라"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2026-04-02 22:38: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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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철형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윤철형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공개된 MBN '특종세상'에는 윤철형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윤철형 아내 김태연 씨는 "배우 캐스팅 공고가 나서 찾아보고 있다. 어릴 때부터 꿈이었는데 지금이라도 해보고 싶어서 도전하고 있다"며 "저 혼자 이렇게 알아보고 있는 걸 남편은 모른다"고 배우의 꿈을 꾸고 있다고 밝혔다.

윤철형은 현재 상업 영화도 개봉한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93년도에 '아들과 딸'에서 준이 오빠라는 DJ 역할을 했다. 그때는 시청률이 그렇게 높은 줄 몰랐다. 어디를 가도 다 알아봤다"고 당시 인기를 언급했다.



그는 "연극 연출부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말하자면 PD 역할을 아내가 했다. 굉장히 고마웠다"고 아내가 많은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윤철형은 연기를 하고 싶다는 아내의 고백에 "내 영화에 출연하고 나한테 배우면 되지 않냐"고 했다. 하지만 아내 김태연 씨는 무심한 남편의 태도에 실망했고, 이후 윤철형은 적극적으로 아내의 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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