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얼떨결에 조리학과→1등 졸업…알고 보니 노력파 '중식여신' (옥문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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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얼떨결에 조리학과→1등 졸업…알고 보니 노력파 '중식여신' (옥문아)[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4-02 22:1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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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셰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박은영 셰프가 노력형 인재임을 증명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흑백요리사1'에 출연한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와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은영 셰프는 "조리학교를 가려고 했던 것도 아니고 어머니가 무조건 대학을 가라고 했다"며 "셰프의 꿈을 키웠던 게 아니다. 단순하게 조리학과를 지원했다"고 셰프가 된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요리를 배워온 친구들도 많다. 출발점이 다르다. 칼 가져오라고 해서 집에서 쓰는 식칼을 신문지에 말아서 갔다"며 "취업을 앞두고 뒤늦게 정신을 차렸다. 그렇게 학과 1등을 했다"고 말해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중식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 "가장 인기가 없어서 그랬다. 선택하면 한 학기를 중국에서 학교 다닐 기회를 준다. 부모님이 유학을 못 보내주는 형편이라 유학 가고 싶어서 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에 여학생들은 호텔에 잘 안 보내주는 분위기였다. 마지막까지 남아 있어서 교수님과 일대일 수업을 했다"며 "결국 호텔을 못 가고 여경래 셰프님 동생 여경옥 셰프님의 식당에 가서 일을 배웠다. 그렇게 2년 배우고 여경래 셰프님과 11년 함께했다"고 중식여신으로 거듭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박은영 셰프는 '냉부해'에 함께 출연하는 정호영과의 댄스 라이벌임을 인정하며 "너무 신경전이 있다. 출근 때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는데 춤 연습을 하고 계시더라"고 했다.

그는 "일단 리듬감이 있다. 몸동작이 좋은데 표정 연기가 잘 안 된다. 셰프님은 노력형이고 나는 재능형"이라고 자신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KBS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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