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배우 최준우가 그윽한 시선으로 모두를 홀렸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내 이름은’(감독 정지영)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염혜란, 신우빈, 최준우, 박지빈을 비롯해 정지영 감독이 참석했다.
‘내 이름은’은 촌스러운 이름을 지우고 싶은 18세 아들 영옥(신우빈 분)과 까맣게 잊힌 1949년 제주의 아픈 기억을 되찾으려는 어머니 정순(염혜란 분)의 궤적을 쫓는 영화다.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되어 외신과 관객들의 뜨거운 극찬을 이끌어낸 ‘내 이름은’은 오는 15일 개봉된다.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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