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2일 오후 6시 1분께 경기 김포시 통진읍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불길이 잡혔다.
이 불로 집주인인 80대 여성은 이마에 화상을 입었으며, 검은 연기가 외부로 치솟으면서 화재 신고가 119에 15건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7대와 소방관 등 43명을 투입해 오후 6시 46분께 초기 진화를 했다.
김포시는 화재 당시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택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자는 "집주인은 크게 다치지 않아 병원에 가지는 않았다"며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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