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은 인간의 것인가... 아닌가? <억만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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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은 인간의 것인가... 아닌가? <억만무림>

웹툰가이드 2026-04-02 19:16:25 신고

안녕하세요.


웹툰 가져왔습니다.
음... 골때리는 걸로요.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 < 억만무림>입니다.
알고 계시죠? 유명한 작품입니다.
1화 공개 후, 다른 작가님들이 댓글로
인증하고 간 작품이거든요.

인증한 내용들이...
'이게 뭐에요?'
'나보다 더한 사람이 있네.'
'엄...'

이런 느낌으로다가...

이 작품은 6600만 년 전, 무공을 쓰는 공룡들이 살아가는
무림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천마의 난 이후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승을 잃은 트리케라톱스 소년 벽뢰이는
숨겨진 무공과 천마의 진실을 찾기 위해 모험에 나섭니다.

몇가지 단어만 빼면 정통 무협지의 내용을
보는 듯 합니다.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목이 긴 공룡이 들어오는 주문에 따라
풀을 뜯고 있습니다.
손님 상에 차릴 메뉴들을 싱싱하게
산지직송(?)으로 차려내는 점원.

"이보게, 점소이."
"여기 소초 두 그릇과 죽엽초 좀 주시게."

식탁에는 아리따운 점소이가 차려낸 풀그릇들이
한 상 차려집니다.
음식을 주문한 초식 공룡 둘은 차려진 음식들에
만족해하며 배를 채웁니다.

"이 근방에 이정도로 맛있는 객잔도 없지."
"이 객잔에 들르려고 일부러 돌아가기도 한다네."

등장 공룡(?)들이 쓰는 말투와 단어의 부조화가
아주 흥미롭습니다.
그때, 인기많은 객잔에서 으레 그렇듯,
소란이 일어납니다.


한 무뢰한이 점원을 희롱합니다.
자신과 닮은 긴 목을 걸어 그녀를 옭아매고 있었죠.
주변의 공룡들은 이를 말려야 함에도
선뜻 나서지 못 합니다.
다들 웅성거리며 눈치만 살피던 그때,
그 분위기를 더욱 압박하는 또 다른 공룡이 등장합니다.

"다들 잠자코 음식이나 먹으라고."
"안그러면 음식이 될지도 몰라, 크큭."

그의 등장에 눈치만 보던 한 공룡이
덜덜 떨기 시작합니다.

"기... 기억났어, 저 녀석들...!!!"
"객잔 파괴자... 용전 용규 형제야!"



그들은 암컷 점소이들에게 무차별적으로 고백해서
결국 객잔을 닫게 만든다는...
세상에서 제일 악독하고 무섭다는 고백공격을
남발하고 다니는 녀석들이란 겁니다.

세상에, 고백 공격이라니!

초식 공룡과 육식 공룡이 어떻게 형제지간인지는 몰라도
무림이 배경이라면, 둘 사이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과거가 있나보죠?

여하튼.

이 사태를 지켜보던 이들 중 누군가 나서게 됩니다.

"그쯤 하시오."



오, 정의의 사도~!

무림에서 실력을 숨긴 무림 고수만이 쓸 수 있다는
삿갓을 쓴 자가 드디어 그들을 제지합니다.

"응? 뭐냐, 넌."


배신당했습니다. 공룡이었습니다.

삿갓을 코뿔에 씌워 놓은 트리케라톱스.
주인공의 등장입니다.

"어딜가나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 녀석이 있지."
"덩치만 믿고 까부나본데,
 육식과 초식, 근본적인 힘이 다르단 것을 보여주마!"

어떻게 형제지간인지 모르겠는 무뢰한 형제 둘이
그를 압박하기 시작합니다.

이를 드러내며 주인공의 목덜미를 물어 채려는 육식공룡.

하지만 은둔고수 상징 아이템을 착용한 주인공이
가만있을리 없죠.


그는 날쌘 몸놀림으로 공격을 피합니다.
그리고 몸통박치기로 자신을 향해 달려들었던 육식공룡을
날려버립니다.

한 방 맞고 쳐박힌 무뢰한 1의 모습에 다들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그중 제일 경악한 건 그를 믿고 점소이를 희롱했던
초식 공룡입니다.
그는 형을 들쳐 메고는 화가 자신에게까지 오지 않게 연신 사과합니다.

"대...대협! 요...용서해주게!
 다시는 이러지 않겠다고 맹세하지...!
 제발 목숨만은...!!"

주인공은 그들의 사과를 응당 받아야 할 이에게 돌립니다.
주인공의 말 뜻을 바로 알아들은 동생은 자신이 희롱했던
점소이에게 싹싹 빌며 사과합니다.

음식도 잘하고 마음씨도 고운 점소이는 그의 사과를
받아들이죠. 조건을 붙여서요.

"대신 우리 객잔에서 일을 도와주세요.
 목이 긴 공룡이 저 뿐이라 항상 바빴거든요."
"고맙소, 소저... 이 은혜는 잊지 않겠소."


 
그녀의 등 뒤에서 사천왕의 아우라가 빛납니다.

객잔을 돌아다니며 끔찍한 고백공격을 남발하던 형제는
이 곳에서 발이 묶일 것 같습니다.
다른 공룡들도 이제는 마음 놓고 맛집탐방을
다닐 수 있겠군요.

소란이 일단락되자, 이를 지켜보던 다른 공룡들은
너나 없이 삿갓을 코에 얹은 트리켈라톱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사람들의 인사를 받으며 객잔을 조용히 떠나던 주인공은
자신의 정체를 궁금해 하는 다른 공룡들에게 말합니다.

"난... 이름을 알릴만한 자가 아니오."
"다만 '그냥검'의 제자가 의를 행했다 전해주시오."

공룡들의 의문을 뒤로 한 채,
트리케라톱스는 더 설명하지 않고, 가려던 길을 갑니다.



-힘을 세우는 이는 무(武)의 문에 들어선 자이고,
 힘을 멈추는 이는 참된 무를 아는 자이다.
 남을 위해 나서는 이는 협(俠)의 시작에 닿은 자이며,
 남을 위해 스스로를 내어놓는 이는 협의 진면목에
 이른 자이다.
 무와 협이 한 뜻 안에 머물 때,
 세상 어디든 그곳은 무림이다.
 강호무림은 땅의 이름이 아니요,
 무와 협을 좇아 걷는 자가 남기는 긴 그림자이니
 억만 년 전 그 곳에도 무림이 있었다!
 
아름다운 수묵화의 풍경 속에 녹아있는 공룡의 그림자.

인간의 것이라 믿었던 무협이 
공룡의 것이기도 했다는 새로운 사실과 함께
작품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주인공 벽뢰아.
객잔에 고백공격을 퍼붓던 망나니 둘을 정리하고
길을 나선 사춘기 트리케라톱스입니다.

자신에게 인사를 건네던 사람들이 뱉은
'대협'이라는 단어가 귀에 맴돌아 너무너무 속상한
소년이죠.

그때 객잔에서 벽뢰아의 무공을 보고 몰려든
한 무리의 공룡들과 벽뢰아가 맞닥뜨립니다.
그들은 벽뢰아에게 어느 문파인지 묻고,
벽뢰아는 그들을 경계하며 자신을 '그냥검'의 제자
'벽아무개'라 말합니다.

성의없는 별호와 소속을 제대로 밝히지 않는
벽뢰아의 태도에, 그들은 벽뢰아의 정체를 캐내기 위해
억지로 끌고 가려 합니다.


적운문 소속의 공룡들은 서로 연계해 공격을 펼치지만
벽뢰아는 그들의 연계가 완성되기 전에 전부 깨부수며
그들의 공격을 막아냅니다.

결국 우두머리만 남자, 벽뢰아는 그에게 자신을 공격한
이유를 묻습니다.

그러자 그는 예상치 못한 이유를 댑니다.

"네 놈의 무공에서 풍기는 기운..."
"어찌 천마의 검술을 닮았단 말이냐!"

두둥!!!
무림,무공,무협이라면 등장하는 그 단어!

'천마'의 등장입니다.


인간의 것이라 생각했던 충의예지.
무림,무공,무협,문파...
오랜 세월 축적해왔던 탄탄한 세계관이
이번에는 공룡과 함께 합니다.

세상이 빠르게 흐릅니다...
여러분, 힘내서 따라 잡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이런 < 억만무림>같은 작품도
만나볼 수 있는 겁니다...

이상!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 < 억만무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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