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저서 ‘임태희의 미래교육 IM_Possible’이 인문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도서출판 북코리아는 2일 임 교육감의 저서 ‘임태희의 미래교육 IM_Possible’이 지난달 14일 정식 출간된 이후 20일에 2쇄, 31일에 3쇄를 연속 발행하며 6천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북코리아는 “이 같은 기록은 정치인이나 공직자들이 통상적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출판기념회 등 별도의 오프라인 행사 없이 오직 콘텐츠의 힘 만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이례적인 결과”라며 “단순한 인지도를 떠나 저자가 제시한 구체적인 교육 비전과 진정성이 독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저서에는 ▲익숙한 듯 아닌 듯, 임태희 입니다 ▲불가능했던 교육개혁 ▲교육개혁을 가능케 하는 세가지 원칙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의 3섹터 ▲임태희라서 가능한 미래교육 등을 섹션 별로 담아내고 있다.
독자들은 “하이러닝, 공유학교, AI 기반 교육 등 지금 아이들 교실에서 실제 일어나고 있는 변화들이 담겨 있어 단숨에 읽었다”, “교육감의 자율 균형 미래에 기반한 교육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 교육감은 서문에서 “정치가 5년을 움직인다면, 교육은 50년을 움직인다. 교육이 바로 서야 가정도 경제도 미래도 바로 설 수 있다”며 “그래서 이 책은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이 반드시 돌아봐야 할 교육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는 저무는데 아직 갈 길이 멀다. 이제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남은 시간을 더욱 잘 준비해야겠다는 결심을 새삼 새롭게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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