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알렉스 웡 CSO "한미동맹, 생산 역량 아우르는 '산업 파트너십'으로 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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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알렉스 웡 CSO "한미동맹, 생산 역량 아우르는 '산업 파트너십'으로 진화해야"

뉴스락 2026-04-02 18:27: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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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세종연구소에서 개최된 제41회 세종국가전략포럼에서 발언 중인 알렉스 웡 한화그룹 CSO. 사진=한화그룹 [뉴스락]
2일 세종연구소에서 개최된 제41회 세종국가전략포럼에서 발언 중인 알렉스 웡 한화그룹 CSO. 사진=한화그룹 [뉴스락]

[뉴스락] 한화그룹 알렉스 웡 글로벌 전략총괄(CSO)이 한미동맹이 기존의 안보 담론을 넘어 생산 역량과 경제안보를 아우르는 '실질적 산업 파트너십'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웡 CSO는 2일 세종연구소에서 열린 제41회 세종 국가전략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포럼은 '트럼프 2기와 한국의 외교·안보 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전·현직 고위 관료와 석학들이 참여해 한국의 외교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웡 CSO는 '트럼프 2.0과 신국제질서' 세션에 패널로 참여해 변화하는 국제 안보 환경이 한미동맹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한국이 첨단 제조업 및 중공업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기존의 군사 중심에서 기술 협력과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진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서방 국가들 사이에서 방산·조선을 포함한 제조업 전반의 생산 역량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웡 CSO는 "한미동맹 역시 이러한 글로벌 흐름 속에서 방위산업 협력과 장기적 경제 파트너십을 축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수석부보좌관을 역임한 바 있는 알렉스 웡 CSO는 현재 한화그룹에서 글로벌 전략 총괄을 담당하며 그룹의 해외 사업 확장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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