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예산=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일 충남에서 비닐하우스 화재가 잇따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7분께 부여군 규암면 합송리의 한 수박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7분 만에 꺼졌다.
60대 주인이 비닐하우스 안에서 연기를 보고 119에 신고했고, 소방 당국이 출동하기 전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2시 23분께 예산군 신암면 종경리의 한 농가 비닐하우스에서도 불이 나 18분 만에 꺼졌다.
두 화재 모두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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