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승은 기자┃프로축구 광주FC가 재충전한 체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원정 첫 승을 노린다.
광주는 오는 4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현재까지 1승 3무 1패(승점 6)로 리그 6위에 자리한 광주는 FC서울전 패배 이전까지 4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에이스로 거듭난 부주장 신창무를 비롯해 새로운 중원의 핵으로 자리 잡은 유제호와 문민서 콤비, 2007년생 센터백 듀오 김용혁과 공배현의 성장까지 팀 전력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광주는 이번 A매치 휴식기 동안 회복에 중점을 뒀다. 김경민과 유제호는 전 경기 풀타임을 소화했고, 신창무∙하승운∙문민서∙김진호 등 주전 선수 다수가 매 경기 출전으로 피로도가 높았던 만큼 재정비 시간을 확보했다.
베테랑 미드필더 주세종 등 일부 부상 선수들도 강원전 출전을 목표로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전력 운영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상대 강원은 올 시즌 리그,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포함 공식전 9경기에서 6무 3패로 다소 주춤한 흐름세다.
ACLE 일정과 리그를 병행하며 휴식기 없는 일정으로 체력 부담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 광주에겐 공략할 요소로 평가된다. 다만 외국인 공격수 아부달라 흘레힐이 팀 득점 상당 부분을 책임지고 있어 경계 대상이다.
광주는 강원 상대 역대 전적에서 9승 11무 10패로 근소한 열세를 보인다. 최근 강원전 5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번 강원 원정 승리로 징크스 탈출은 물론 역대 전적 균형을 다시 맞추기 위해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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