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풍물시장 방문, 지역 상품권으로 제철 농산물 구매하며 소통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 후보는 2일 오전 춘천풍물시장을 찾아가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보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 속에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 시점에 맞춰 진행됐다.
풍물시장에서 지역 상품권을 사용해 제철 농산물을 구입한 우 후보는 지역 상품권 사용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당부했다.
이번 정부 추경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지역사랑상품권과 연계돼 지급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우 후보는 "중동전쟁발 에너지 위기와 고유가 등으로 지역 경제와 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사랑상품권을 쓰는 것이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상인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왔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긴급 추경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소비 진작을 통한 내수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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