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지엠한마음재단)가 산곡노인문화센터와 함께 진행한 플로깅 환경봉사활동 ‘시간을 걷다, 자연을 줍다’의 마지막 일정을 마쳤다.
2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31일 인천 부평구 캠프마켓과 부평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과 산곡노인문화센터 노인일자리사업 에코리더 양성 프로그램 참여자 등 30여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정화에 나섰다.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탄소발자국 줄이기에도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부평 지역의 역사 해설을 들으며 지역의 의미와 가치를 되짚었고, 커피박을 활용한 그림판 꾸미기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이번 행사는 산곡노인문화센터와 지엠한마음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부평구 시설관리공단과 광역·기초자원봉사센터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추진됐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임직원과 지역 어르신들이 끝까지 꾸준히 함께해 준 덕분에 세 차례의 플로깅 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2025년 한 해 동안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자 수와 봉사 시간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한마음재단의 사회공헌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환경·교육·복지 전반에서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재단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지엠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환경·건강·안전 등 여러 분야에서 주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특히 취약계층 지원에 주력해왔다.
현재까지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누적 2만3000여명이 재단 활동에 참여했으며, 총 봉사 시간은 23만 시간 이상에 달한다. 아동·노인·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5년에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1800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며, 총 봉사 시간도 1만681시간으로 2024년보다 43% 늘어나는 등 참여형 사회공헌이 한층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