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정지영 감독 “李대통령 덕 개봉? 집권 전 제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내 이름은’ 정지영 감독 “李대통령 덕 개봉? 집권 전 제작”

일간스포츠 2026-04-02 17:18:02 신고

3줄요약
정지영 감독이 신작 개봉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내 이름은’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메가폰을 잡은 정지영 감독과 배우 염혜란, 신우빈, 최준우, 박지빈이 참석했다.

이날 정지영 감독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4.3 사건 발언이 영화 개봉에 도움이 됐느냐는 한 취재진의 질문에 “제주도에서 그 이야기를 하신 걸로 안다”면서도 “이건 이 대통령 집권 이전에 만들기 시작한 영화”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타이밍이 좀 맞은 것뿐”이라고 부연한 정 감독은 “사실 4월 3일에 맞춰서 개봉하고 싶었는데, 그게 우리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다. 극장, 배급 업자들의 사정에 따라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감독은 “어쨌든 4월은 국가 폭력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내 이름은’ 개봉 시기는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내 이름은’은 제주 4.3 사건을 배경으로, 이름을 버리고 싶어 하는 18세 소년과 이름을 지키고 싶어 하는 어멍(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5일 개봉.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