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환연4' 민경이 방송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27일 이나연의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 '환연에서 제일 많이 운 여자들의 모음'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나연은 '환연4' 곽민경을 초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곽민경을 본 이나연은 "너무 보고 싶었는데 끝나자마자 보자고 하기엔 내 진심이 전해지지 않을 것 같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환연4'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나연은 "근데 진짜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고 운을 뗐고, 이에 곽민경은 "맞아요. 너무 힘들어요"라고 답했다.
나연은 "악플 너무 짜증나죠"라며 곽민경을 위로했고, 이어 "방송 중에는 악플이 힘들었고, 방송 후에는 비교한다"라고 토로했다.
연애 프로그램을 출연했다는 공통점이 있기에 이나연은 이에 더 공감하는 듯했다.
이어 나연은 "근데 그게 1년까지는 아니고, 7-8개월은 가더라. 근데 그거 지나면 완전 깨끗해진다. 내 할일 잘하고 꾸준히 좋은 일 하는 게 가장 큰 복수다"라고 조언을 전했다.
나연의 조언을 들은 민경은 "근데 사실 방송을 하면서 제일 싫었던 타이틀이 다 들이댔는데 다 까였다는 거였다"고 토로했다.
그녀는 "그게 너무 싫었다. 방송에 안 나온 게 있는데, 제작진한테 데이트를 신청하라고 문자 온 게 꼭 해야 되는 임무인 줄 알았다"며 해명했다.
이어 "그래서 정원에 있는 원규오빠한테도 데이트를 하자고 한 거고, 유식오빠한테는 데이트를 하자고 할 순 없어서 안에 있는 우진오빠한테 데이트를 하자고 한 거다"고 덧붙였다.
민경은 "그게 굉장히 내가 들이댄 것처럼 크게 나오더라. 거기 있는 남자를 다 좋아하는 것 마냥 나가게 된 것. 그게 너무 억울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곽민경은 지난 1월 종영한 TVING ‘환승연애4’에 X인 조유식과 함께 출연했다.
사진 = 이나연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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