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정이찬 안우연 주세빈이 삼각관계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지난 방송 5, 6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이 장모 현란희(송지인)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와 첨예한 갈등을 겪다 결국 김진주(천영민)에게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시도해 충격을 안겼다.
오는 4일 방송될 7회에서는 정이찬과 안우연, 주세빈이 미묘한 삼각관계 시작을 알리는 백허그 장면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요리하고 있던 금바라(주세빈)를 뒤에서 껴안은 신주신을 하용중(안우연)이 목격한 상황. 금바라는 자신을 껴안은 사람이 신주신이라는 것이란 것을 확인하자 화들짝 놀라 밀쳐내고, 신주신과 금바라의 백허그를 본 하용중은 얼어붙은 채 당혹스러워한다. 신주신과 하용중, 금바라가 각기 다른 감정으로 엇갈린 눈빛을 교차하면서 과연 세 사람 사이 어떤 사건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정이찬과 안우연, 절친 사이 두 사람과 주세빈이 갑작스럽게 엮이면서 파격 서사에서 또 한 번 변곡점을 이룬다”며 “단순한 삼각관계의 시발점이 아닌 아슬아슬한 파국으로 치닫는 세 사람의 행보가 7회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7회는 오는 4일 오후 10시 30분 TV조선에서 방영되며 쿠팡플레이에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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