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소상공인 지원 위해 영세·중소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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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소상공인 지원 위해 영세·중소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실시

비즈니스플러스 2026-04-02 17:08: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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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하나카드.
이미지=하나카드.

하나카드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파격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

하나카드는 올해 말까지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하나금융그룹이 강조하는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포용금융의 일환이다.

무이자 할부 혜택은 하나카드가 빅데이터를 통해 선정한 7만2000여 개의 영세·중소 가맹점에서 적용된다. 대상 가맹점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2026년 상반기 국세청 자료 기준)인 곳들로, 음식점, 주유, 교통, 의류, 학원, 미용, 중소형 마트 등 실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고객들은 해당 가맹점에서 하나카드로 결제 시 할부 수수료 부담 없이 대금을 나누어 낼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해진다. 하나카드는 이를 통해 가맹점의 매출 증대와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경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세한 내용은 하나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카드의 상생 금융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에는 카드사 최초로 200만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총 12조원 규모의 가맹점 대금 조기 지급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기존에 1~2일 걸리던 대금 지급을 당일 즉시 지급(D+0) 방식으로 변경해 소상공인의 자금 회전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소상공인 특화 브랜드인 '하나 더 소호'(HANA THE SOHO)를 통해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카드와 마이데이터 기반의 사장님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카드는 앞으로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 상권이 살아야 대한민국 경제가 산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동반성장에 집중하며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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