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이 2일 문학경기장에서 프로야구 개막 시즌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피싱, 노쇼사기, 암표, 마약근절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SSG 랜더스 구단이 사회를 지키는 경찰, 소방, 군을 격려하기 위해 ‘수호신 데이’를 운영하면서 마련했다.
인천청 홍보, 수사, 형사, 사이버, 미추홀경찰서 등 관련 부서들이 모두 참여해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했다. 이들은 가족단위 시민들을 위한 즉석사진 촬영, 홍보물 제공과 신종사기 수법을 공유하는 범죄예방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였다.
특히 경기에 앞서 경찰청 여자야구단에서 활동 중인 인천청 소속 김태은 경사 등 3명이 시구, 시타, 시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앞으로도 건전한 스포츠 관람 문화를 해치는 암표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과 함께 피싱, 노쇼사기, 마약근절을 위한 범죄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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